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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기사 아저씨가 너무 뚫어져라 쳐다봐서 무섭고 불쾌해요
안소정 2022/09/03 199
서수원터미널을 자주 이용하는 이용객입니다 지나갈 때마다 흰머리 아저씨가 너무 노골적으로 쳐다봐서 기분이 몹시 불쾌합니다 못배우신건지 너무 불쾌합니다 너무 변태처럼 쳐다봅니다 주의 당부 부탁드립니다 50대 60대 로 보이며 흰머리에 안경쓰시고 키는 175언저리입니다 매너있게 행동하시길 꼭 주의 당부 부탁드립니다 개인차량은 제네시스였나 체어맨인가 타고다녀요 제 옆에 남자있음 안쳐다보고 혼자 있음 미친듯 쳐다봄 변동규소장님께도 고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