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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수원 터미널 유 성종 최악의 인물입니다
김영희 2016/12/08 1040

이마트 2층에 있는 올반에서 저녁 모임이 있어서

서수원 터미널 입구로 들어가는 중이었습니다

시간에 쫒겨 무리나케 입구를 지나가고 있는데 부스 안에 계시던 분이 이리 다니지 말라는 거라 하더라구요 그래서 뒤를 돌아보니 갑자기 소리를 지르더군요  다니지 말라고

왜 좋은 말을 놔두고 소리를 지르냐고 하니 더 언성을 높이더니 손찌검까지 하려고 하더군요 너 같은 딸이 있다나 아 참 기가 막혀서 나도 낼 모레면 손자 볼 나이인데 지나 가는 그 길이 아저씨 땅이냐니 이마트 땅이랍니다

소속이 어디냐니 자기는 소속도 없답니다 

소리가 커지니 또 다른남자 직원이 나타나서 한다는 소리가 그 직원 억정이나 들고서

차량이 다녀서 위험할 수는 있어서 통제는 할 수 있지요

하지만 그런 식으로 통제는 안되는 것 아닙니까?

고성에 손찌검까지 하려고 하고 내가 경찰을 부른다 하니 주춤하고 어찌 그런 분들에게 그런 일을 맡기는건지 황당 그 자체입니다.

난 그 무례한 직원의 언행에 사과를 받아야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