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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기사님덕택에 불쾌한, 화가난 귀국길.... 버스번호경기70 사6133
BKY 2016/09/26 1208

24일저녁 7시14분 인천공항에서  영통행,버스에 올랐다.

출발하기전에 기사분이 버스 끝좌석까지 오면서 좌석을 세우는듯보였다.그리고,  사람들에게앉으라고 말씀을하고, 돌아서서 가는데 제가 처음타는버스라 맞게탔는지 질문을하려는데  기사님하고부르는순간 바로   "앉으라고요" ????    요자만 붙였을뿐 소리를버럭 고함을 지르는듯하였고 저희아이가 있는상황이고 하여 더말을 하지도 못하고 너무도 불쾌하고, 기분이 정말 표현할수 없을정도로 화가났다.       그래도 공항버스를운전하시는 분인데 어떻게 소리를   여자라서 우습게 알고 그러는것인지  외국인들한데도 그러는지 아님 소통이 안되니까     .소리를 못지르는것인지  국가망신이다.   

그런기사분이 사명감이 없으면서, 어떻게 일을 하는지.      그런기사분은 노선을 변경하여, 동네마을 버스나, 다른방향으로 운전을 하셔야할거 같네요.    하여튼 불쾌한 마음은 글로표현 하기에는  부족합니다...            그리고, 기사분이력  사진이 버스안에 붙여놓은것이 없네요. 제가 성명을 얘기를 하여  적으려고 하니 없네요.       동네 버스에도 이력,성명,사진을 붙여놓고 있는데 잘 보이는곳이 붙여주세요.. 그래야 다른 기사님까지 피해를 입지않죠.  그래서 버스번호를 적고,,앉아서 출발하자마자  시간과 버스번호를 적어놓았습니다.

저처럼  이렇게 불쾌하고  맘이 상하는일이 없도록 해야할거같아서 글로 남깁니다.

또한  공항기사분들이 잊으시면 안돼는 사실은 외국분들이  보았을때는 기사님들이   한국입니다.         깊이생각하시고,  사명감을 가지고 일을 하시면 보람있는 일이라   생각이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