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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 똑바로 하세요
하늘 2023/07/19 152
16시 50분 공항버스 시간에 맞춰 도착해서 현장 발권을 하려 했으나 발권기에서 발권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버스카드 태그로 결제를 했던 기억과 인터넷에도 가능하다고 나와있어 태그로 결제를 하려 버스를 기다렸습니다. 버스는 15분이나 늦은 17시 05분에 왔고 기사님께 태그 결제를 요청하자 왜 티켓을 안끊었냐고 하고 저를 그냥 무시하고 버스로 올라가셨고 안내해주시는 경비원으로 보이시는 분은 티켓을 끊고 오라고 윽박지르며 다음차나 타라고 하셨습니다. 더 부탁드려볼까 했지만 바쁘신 선생님들께 예의가 아닌 것 같아 다음 차를 타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렇게 17시 20분 티켓을 끊고 기다리는데 10분 15분이 넘어도 버스는 오지 않았고 경비원 선생님은 아무런 안내도 해주시지 않으셨으며 티켓 부스 직원분은 제가 버스터미널에 도착했을 때 부터 쭉 부재중으로 여쭤보고 싶어도 여쭤볼 수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20분이나 지난 17시 40분에 겨우 버스를 탈 수 있었으나 이미 공항에는 한참 늦은 상태였습니다. 그래도 가봐야지라는 생각에 자리에 앉았는데, 기사님이 한 여성분을 버스카드 태그결제로 태우시는 걸 보았습니다. 분명 직전 시간 버스에서는 안된다고 저를 탑승 거부하셨는데 이 여성분은 왜 태워주신건지 화가나더라구요. 저는 안돼고 그 여자분은 왜 되는건가요? 그리고 버스가 5분 10분이 아닌 20분이나 늦으면 안내를 해주는게 맞지 않나요? 이 터미널에서 탑승거부와 버스 지연으로 1시간이나 허무하게 날려서 결국 공항에는 제시간에 도착하지 못했습니다. 이렇게 제 시간에 도착하지도 못할 거라면 증차는 왜 하셨고 왜 시간대별로 티켓을 끊으라고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버스카드 태그로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되고의 기준이 매우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