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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수원터미널 운영방식 정말 실망입니다.
권성주 2018/01/19 752
서수원터미널 1년넘게 탄 승객으로서 정말 실망스러운 점이 많습니다. 일단 2018 jan 18 인천공항에서 영통가는 리무진을 이용했습니다.
직원말로는 17일부터 좌석제로 바뀌었다고 하더군요.
근데 무슨 배너하나도 없고 안내도 없이 운영합니까?
아니먼 유예기간이라도 주던가 해야하는거 아닙니까? 저는 공항 상주직원이고 당연히 티켓 구매했냐은 말에 상주직원 티켓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현장결제 티켓이더군요.
아니 티켓있냐고만 물어보면 당연히 제기준에선 바뀌었다고 생각못하고 았는데 티켓 있다고 말하는게 당연하지 않습니까?
그렇게 승차를 거부당했고 두번재 차를 탔습니다. 그리고 차 막히는 시간 저도 이해합니다.
그러면 해당 터미널에서 방송을 하던가 직원분이 안내해야 정상아닙니까? 무슨 이회사는 12000원이나 주고 타는데 제작년부터 손님이 직원을 찾아서 언제오냐고 물어보고 다닙니까?
본사에서 교육메뉴얼 좀 만드세요. 지금도 화를 참고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