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5일 오후 5시 30분경 근무하시던 매표원 여자분 너무 불친절을 넘어서
화를 내네요... 직장에서 기분나쁜건지 먼지 모르겠는데 이용객에게 화내듯이
안내할 필요는 없지 않나요? 예매안되는거 모르고 갔다가 혼나고 왔네요